연극 <늘근도둑이야기>, 앵콜 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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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늘근도둑이야기>가 대학로 공연을 마치고 지난 4월 8일 부터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아트홀에서 앵콜 공연을 갖는다.

연극 <늘근도둑이야기>는 소극장 특유의 장점을 한껏 살린 작품으로 동시대의 주요 사회 이슈들을 작품 속에 담은 시사코미디 연극이다.

<늘근도둑이야기>는 대통령 취임 특사로 풀려난 더늘근 도둑과 덜늘근 도둑이 높으신 그 분의 미술관에서 금고를 털려다 실패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다. 이런 과정에서 두 늙은 도둑이 부조리한 세상에 날리는 돌직구는 뼈있는 웃음으로 이 시대의 모든 우스꽝스러운 사회 현안을 꼬집는다.

또한 재공연이 올려질 때마다 그 시대를 빠르게 반영한 풍자와 거침없는 애드리브로 매 회 다른 내용을 만날 수 있다. 베테랑 배우들과 신예 배우들이 함께 연기함으로써 신선한 무대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과 지지를 받고 있다.

이번 코엑스아트홀 앵콜 공연은 2014년 새로운 영광의 주역들이 변함없이 공연을 이어간다. 우선 <늘근도둑이야기>를 대표하는 캐릭터인 ‘덜늘근 도둑’ 역할의 터줏대감 박철민과 함께 지난 대학로 공연에서 노련한 코믹연기를 보여준 정경호, 무대와 영화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역사상 가장 젊은 ‘덜늘근 도둑’인 안세호가 열연한다. 

또한 날카롭지만 은근히 도둑들에게 휘둘리는 허당 수사관으로 최근 드라마 '피노키오'에서 씬스틸러로 맹활약하며 개성 넘치는 연기로 사랑 받은 민성욱도 출연한다. 그 외 방송과 연극무대를 종횡무진하며 잔뼈 굵은 베테랑 감초연기로 주목 받는 노진원, 오민석, 맹상열, 서동갑, 우상욱, 성열석, 이호연, 한예종의 떠오르는 파워신예 이형구도 수사관으로써 참여하여 작품의 재미를 한껏 배가시키고 있다.

연극 <늘근도둑이야기>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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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facebook.com/ninestory



yunhee@f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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